매수 / 매도 / 정정의 경우 해당 항목들은 비슷비슷합니다. 선택한 요금제에 따라 동시에 적용할 수 있는 지표 수의 한계는 있지만, 무료 이용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0795' 투자자별일별매매에서는 개인 투자자의 데이터도 확인할 수 있어요. '최근일' 칸을 누르면 5일, 1개월의 누적 데이터가 나옵니다. 아직 초보 직장인 주린이라서 예측까지는 못하더라도 추세정도는 위의 정보들로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급주 매매방식을 적용할 때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위의 자료들을 참고하곤 합니다.
또한 해외 투자시 정말 유리한 부분은 10개의 시장에서 거래 가능 하다는 것 입니다. 다른 증권사와 비교해도 많은 거래 가능 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증권사 들이 주식거래 대회 이벤트를 진행 하는데요.
하지만 맥북 사용자들이 원하는 건 이런 것이 아닐 겁니다. 우리나라 증권사 HTS는 맥북, 맥 환경, MAC OS는 설치가 아직까지는 안됩니다. 시간이 지나 맥북 유저가 많아지면 증권사에서 지원해줄진 몰라도 현재까지는 안됩니다. 맥 환경에 가상 머신, 패러럴즈를 설치하면 됩니다. 무료와 유료 방법이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과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여기서 원하는 종목을 클릭(1)한 뒤 주~욱 드래그해서 주문창에 드롭(2) 시키면 쉽고 간편하게 종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투자 아니 hts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데모나 일반 스탠더드 버전은 추천하지 않는다. 물론 투자 스타일에 따라 다르고 사용하는 증권사마다 사양은 다르겠지만. 키움증권으로 단기 매매를 주로 하는데 실시간으로 창을 여러 개를 띄워놓고 사용하려면 오전장에서 가끔 버벅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검색할 정도의 지식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자신이 원하는 증권사를 정해서 스마트폰으로 증권계좌 개설을 시작하세요. 또 어떤 사람은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송금이 편해서 카카오뱅크나 K뱅크 같은 은행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알파스퀘어의 타임라인, 관심 종목과 관련된 토론, 인기 주제의 주제토론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표 분석 결과에 따라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지 지표가 알려주는 매매신호를 제공해줍니다. 이 포스팅의 주제인 '알파스퀘어'는 설치가 필요 없는 웹 기반 HTS이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전혀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영상 등 용량 큰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는 시게이트 1TB 하드디스크도 장착하였습니다. 증권사 HTS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다 싱글코어만 지원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인텔을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3.위 화면명에 저장화면명(ex.기본세팅)을 입력후 추가하게되면 코드번호 0964로 "기본세팅"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ts 같은 경우 Andriod, iOS 등을 가리지 않고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hts는 Windows OS에 최적화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맥북에서는 이용하기 힘들다는 게 아쉬운 현실이죠.
주식을 사고, 팔고, 자동투자 설정도 되고, 배당금도 받고, 계좌 수익률을 확인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음. 그런데 주식투자 시작한지 1년 반이 넘어가다보니, 스마트폰용 주식투자 앱으로 불가능한 것들이 몇 가지 보였다. 미래에셋대우투자증권사 다이렉트는 다른 증권사보다 장기옵션, 선물, 그리고 금현물 수수료가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에 더불어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도 매우 업계 최저인 편이기 때문에 국내 위주로 투자 계획 중이신 분께 이상적입니다. 하지만 단기옵션의 경우 업계 최저는 아니기 떄문에 단기옵션 비중이 더 높은 분께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맨 첫번째 줄의 [0600] 키움종합차트를 눌러줍니다.
영웅문4 외에도 키움증권 HTS에는 번개3와 영웅문Global 그리고 영웅문EASY가 있습니다. 번개3는 국내주식과 선물옵션에 집중한 버전이고, 영웅문Global은 해외주식에 특화된 HTS라고 할 수 있죠. 마지막으로 영웅문EASY는 간단하게 국내주식에만 투자할 수 있는 초보자용 HTS입니다. ???? HTS는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모든 이들의 첫 관문입니다. 이곳에서 매매가 이루어지며, 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위불(Webull)은 제가 미국 주식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쓰는 HTS입니다. 다양한 차트와 매매 기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특히 단타용으로 적합한 것 같더군요. 한국 HTS에 비해서 기능이 다양하진 않지만 매물대 검색이나 기업 재무 분석 기능 등이 있습니다. 회사의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서, 기존의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배정비율로 환산하여 추가 주식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할인가이기 때문에 사는게 좋긴 한데, 이것도 스마트폰 앱에서는 신청이 안된다. 이건 한국투자증권 앱 말고 다른 증권사 앱에서는 가능하다고 듣긴 했다.
키움증권을 사용하면 프리마켓 오후5시 부터 에프터마켓 오전 7까지 거래가 가능 하다는 점 또한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 해외 투자시에는 m’Global 앱을 다운 받으셔야 하는데요. M.Stock과 비슷 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 심플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미래에셋증권의 M.Stock 인것 같습니다. 주린이 분들이 처음부터 적응 하기는 조금 힘들수 있지만 한번 적응 되면 오히려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수주문이 체결되면 아래쪽 "[실]선옵잔고"(4)에서 보유 중이던 매도포지션이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목을 선택하는 화면에서 먼저 분류를 "주식선물"(1)로 선택하고, 왼쪽편에 나열되어있는 60개의 주식선물 기초자산 중 "대우인터내셔널"(2)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우측에 대우인터내셔널 관련되어 현재 상장되어있는 모든 선물이 나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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